마음수련 오늘명상
다른 사람의 흠이 보인다면 내 마음을 닦아야 할 때
마음에 안들 때가 있다.
저래서 마음에 안들고 이래서 마음에 안들고...
이때 정신을 차려보면
'아 내 마음이 지저분하구나'하고 깨닫는다.
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.
내 마음이 더러우면
나는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.
나를 못 보니까 다른 사람만 보고 있다.
매일 방을 닦듯이 내 마음도 매일 닦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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